저희 ‘완산골명가’는 전주 남부시장 골목의 작은 점포로 시작하여
1998년부터 지금까지 가맹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.
지금의 프랜차이즈 ‘완산골명가’를 이루기까지
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성장과 발전을 거듭 할 수 있었던 이유는
‘가맹점은 곧 나다, 나는 곧 회사다’ 라는 사훈을 바탕으로
소비자에게는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, 가맹점주들에게는 업계 최고의
투자 대비 수익률을 보장해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.